충남을 '해양바이오 소재 플랫폼'으로…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첫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역 주도의 전략원천기술개발로 10년 후 지역 산업·경제성장을 이끄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단의 첫 발대식을 26일 충남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4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초광역 협력형' 및 '지역혁신 도약형' 두 가지 유형으로 공모했으며, 지난 4월 경북·대구(이차전지), 경남·울산(첨단모빌리티), 광주·전남(인공지능) 6개 지역은 '초광역 협력형'으로, 충남, 전북(첨단바이오) 2개 지역은 '지역혁신 도약형'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5개 사업단엔 총 8개 지자체와 16개 대학 및 13개 연구소, 17개 기업 총 5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충남지역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프로젝트' 사업단은 화력발전소 유래 폐에너지인 연소가스와 온배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생산·유통 플랫폼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경북·대구(포항공대 주관)는 '폐배터리 자원 재목적화를 통한 무변형·초장수명 차세대 이
류준영 기자
2023.06.2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