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창업 랜드마크로…인프라 짓고 지역벤처투자 촉진한다
정부가 경상북도에 전국 네 번째로 지역엔젤투자허브를 설치하고 대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지역창업 육성이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의 대안이라는 판단 아래 이차전지 등 특화 산업이 있는 경북에 대한 지역벤처투자를 더욱 늘린다는 구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경북을 찾아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 경북'을 주제로 26회째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와 관련 "경북을 혁신 생태계를 갖춘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민생토론회가 열리는 영남대학교 내에 대구경북권 지역엔젤투자허브를 오는 27일 개소할 것"이라며 "지역 투자자를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연결될 기회를 제공하며 경북에 우수한 투자자들이 정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스타트업이 딥테크 선도 대기업의 인프라·노하우를 활용하며 함께
김성휘 기자
2024.06.20 12: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