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4배 고화질로 '쓱'…네트워크 비용은 80% '뚝'
“‘피카뷰’(pikaVue)의 동영상 압축·복원기술을 이용하면 네트워크 비용을 80%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외 통신사,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등과 기밀유지협약(NDA) 조건으로 협업을 논의 중입니다.” 장경익 GDF랩 대표(45·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고화질 동영상을 전송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피카뷰를 이용하면 이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GDF랩은 AI(인공지능), 업스케일링(화질개선) 기술 등을 활용해 영상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3월 출범했다. 첫 작품인 피카뷰는 AI 딥러닝(심층학습) 기반의 영상학습 플랫폼으로 영상압축·복원·인식·전송처리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GDF랩의 기술은 크게 △업스케일 △압축·복원 △영상인식 3가지다. 저해상의 영상을 전송해도 4배 좋은 고화질로 실시간 복원·재생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따라서 고화질 영상 전송을 위한 통신료와 대용량 데이터
김유경기자
2022.08.21 14: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