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주방 스타트업을 창업해 우버(Uber)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의 '클라우드키친'에 매각했던 연쇄창업가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자동차 부품 마켓플레이스를 구축 중인 타이키 테크놀로지스는 2024년 1월 서비스 론칭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실제 거래 완료 국가 100개국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거래는 약 2000건, 누적 매출은 20억원을 기록했다. 타이키 테크놀로지스를 이끄는 임태윤 대표는 앞서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키친'을 창업해 100억원대에 매각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매각 이후 약 4년간 관련 글로벌 조직에서 한국 부동산 개발 본부장, 한국 지사장, APACx 사업 개발 및 전략 총괄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쌓았고, 2023년 타이키 테크놀로지스를 새롭게 창업했다. 현재 타이키 테크놀로지스는 자동차 부품을 직접 사입해 수출하며 국가 간 가격 차이와 거래 비효율을 검증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3.16 17:00:00“수천만원씩이나 들여서 음식점을 여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공유주방을 이용하면 초기창업 비용과 고정비를 5분의 1 수준으로 줄여서 음식점을 열 수 있습니다.” 임태윤 심플키친 대표(사진·26)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심플키친에 입주해 배달 음식점을 열면 평균 비용 5000만원과 6개월씩 걸리던 음식점 창업을 보증금 900만원으로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스타트업 심플키친은 배달 음식업계 위워크로 불린다. 배달 음식점 창업자들에게 주방공간과 부대시설을 제공하는 공유주방 플랫폼이다. 주방, 식자재 창고부터 배달서비스를 공유하고 회계, 사무, 마케팅까지 대행해준다. 임대 보증금은 900만원, 입점비용은 월 160만원이다. 계약은 1~2년 단위다. 강남 지역에 분점을 내려는 음식점주나 처음 시작하는 예비창업자 모두 조건이 동일하다. 기존 사업주들도 개별적으로 공급받던 식자재나 배달·유통업체 서비스 비용이 줄어들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협력업체
이민하 기자 2022.08.28 12: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