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탄탄한 오늘의집, '일정산' 도입…정산기간 최대 19일 단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국내 중개 판매 입점사업자(이하 파트너)를 위해 '일정산'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기존에 월 2회 정산 시스템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이커머스 사업자의 미정산 사태 이후 불안감이 커지자 일정산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으로 오늘의집은 소비자의 '구매확정' 기준일 '2영업일(월~금 평일 기준)'에 구매확정 된 금액을 파트너에게 정산하게 된다. 기존에는 매월 1일~14일 구매확정된 정산금은 20일,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의 구매확정된 정산금은 다음 달 5일에 지급했다. 파트너사 입장에선 구매확정일 기준 정산까지 최소 5일에서 최장 21일까지 걸렸지만, 이번 정산주기 개편으로 이틀 전 구매확정된 금액을 매 영업일 정산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과거엔 1일 구매확정 건의 경우 해당월 20일에 정산받았지만, 앞
김태현기자
2024.08.28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