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비료로 농업 생산성·지속성↑…美 투자사가 찜한 K-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생물 비료를 개발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비클바이오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VC(벤처캐피탈)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오비클바이오는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해 벼농사의 생산성과 농가 및 토양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미생물 비료를 개발하고 있다. 세계 미생물 비료 시장이 연평균 10% 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비클바이오는 쌀 농업이 유발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연 상태 미생물을 분리 및 대량 배양해
최태범기자
2024.08.13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