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 투자부문 대표에 최동열 파트너 선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2024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최동열 파트너를 투자부문대표·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송영돈, 이종현, 김수진 이사는 모두 상무로 승진했다. 최 투자부문대표 내정자는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를 거치며 투자 경력을 쌓았다. 스톤브릿지벤처스에서는 수아랩,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투자와 엑싯(회수)를 이끌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남미래기자
2024.02.19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