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불법복제·앱 해킹 막는 잉카엔트웍스, 111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가 11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의 주도 하에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잉카엔트웍스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식으로 제공한...
남미래기자
2025.01.08 10: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