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웹소설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개발 중인 리베타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엔슬파트너스와 콴티파이인큐베이터가 결성한 '엔슬-콴티파이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이와 연결해 2024년 프리팁스 시드트랙 지원 대상기업으로도 선정돼 사업화자금을 지원 받았다. 리베타는 AI(인공지능) 기반 웹소설 특화 번역 프로그램 '트리니티'(Trinity)를 통해 K-웹소설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가장 큰 장벽이었던 높은 번역 비용과 긴 소요시간 문제를 해결했다. 트리니티는 AI를 이용해 웹소설 번역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용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작가별로 개성 있는 문체의 반영하며 자연스러운 의역이 가능한 번역 솔루션을 구현해 냈다. 기계 번역의 고질적인 번역 품질 저하를 방지하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리베타는 번역된 작품들을 현재 개발 중
김태현기자 2025.02.04 07:00:00지난해 중국 내 웹소설 산업의 시장 규모가 총 55조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AI(인공기능) 기술에 힘입어 중국 내 웹소설 시장이 앞으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사회과학원(CASS) 산하 문학연구소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3년 중국 웹소설(온라인 문학)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웹소설 시장규모는 지난해 404억 3000만 위안(약 7조 4763억 원)에 달하며 2022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웹소설 지식재산권(IP)의 시장 가치도 2605억 위안(48조 1716억 원)으로 오르며 웹소설 시장의 총 규모가 55조 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웹소설 작가로 등록된 창작자의 수는 2405만명이다. 2023년 한 해만 225만명이 웹소설계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 내에서만 420만 여개 신작이 발표됐다. 웹소설 독자는 총 5억 3700만명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9% 늘어난 수치로
박건희기자 2024.02.29 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