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헬스 창업 활성화 및 성장지원 △외부투자 유치 및 기업공개(IPO) 지원 △바이오헬스 산업 규제 발굴·개선 △구인·구직 매칭 △우수인력 육성·연수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바이오 및 의료분야 벤처투자는 지난해 1조8375억원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했지만, 2021년(3조4167억원)과 비교하면 46.2% 가량 감소한 상태다. 특히 양 기관은 국내 유망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중진공의 창업지원사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생산 인프라 등을 연계해 'K-메디콘(메디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충북 청주 소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진행됐다.
고석용기자 2025.04.2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싱글셀 분석 솔루션 기업 루나셀이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루나셀은 차별화된 싱글셀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싱글셀 분석은 단일 세포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치료법 개발, 질병 진단, 신약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싱글셀 분석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및 의료 연구에 있어 주요 기술로 자리 잡았다. 루나셀은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에 입주해 R&D(연구개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드 투자를 집행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루나셀에 인적 자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훈 루나셀 대표는 "이번 투자는 싱글셀 분석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김태현기자 2024.08.07 20:00:00첨단 의료기기는 아이디어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표준에 맞춰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허영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은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디텍(MEDITEK) 주최 '의료기기 · 헬스케어 TECH & BM 스케일업 포럼'에서 이렇게 발표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한 K-의료기기의 글로벌 표준화 필요성, 우리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략'이란 주제로 단상에 오른 허영 부이사장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비대면 진료와 의료용 로봇 등 스마트의료기기 증가를 최근 의료 패러다임 변화의 큰 특징으로 꼽으면서 "그만큼 스마트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성능 입증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고 국제 표준도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지난 20년간 2%를 넘지 못하고 있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수입산 의료기기는 10개 중 3개꼴인 데다 방사선 치료기의 경우 대부분 외국산 장비"라고 분석했다. 허영
류준영기자 2024.03.28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 및 관련 지원기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생태계를 논의하는 '2023 메디테크(MEDITEK) 오픈이노베이션&비즈파트너링'이 13일 제주에서 개막했다. 메디테크는 의료기기,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연구성과나 기술을 민간에 이전·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6개 기관이 주축이 돼 올해 2월 출범했다. 이번에 처음 열린 메디테크 오픈이노베이션&비즈파트너링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R&BD(사업화 연계기술 개발) 협력 그라운드 조성,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동반성장'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 공공연구기관, 의료기관, 기술지주회사, 스타트업 등 120개 기관, 400여명이 참석했
제주=류준영기자 2023.09.13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