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종합기업 케어닥이 국내 마지막 분양형 실버타운의 위탁 운영을 맡는다. 케어닥은 자사 시니어 하우징 자회사인 케어오퍼레이션이 ㈜시원과 노인복지주택 '남판교 더 힐'의 총괄 위탁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남판교 더 힐은 2015년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분양형 실버타운 제도가 폐지되기 전 인허가를 받은 물량이다. 지하 8층, 지상 15층, 총 892가구 규모로 59. 4~99㎡(18~30평형) 분양형·임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실버타운 내에 근린생활시설, 복리시설,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연내 착공을 시작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다. 입주자 분양은 다음달 말 시작한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시니어 하우징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통합 운영 체계 설계 역량을 인정받아 총괄 운영사로 선정됐다. 다음달 정식 위탁 운영 계약을 맺는대로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협업에 나선다.
송지유 기자 2026.04.0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 닫은 각 동네 은행 지점을 지역 중심 시니어 하우징(실버타운)으로 전환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 본격화 한다. 금융권의 유휴 부동산을 수요가 많은 도심형 AIP(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니어 종합 케어기업인 케어닥은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교보리얼코와 손잡고 금융권 부동산 자산을 시니어 하우징으로 재정비하는 공동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수년간 시중은행의 영업점 통폐합으로 급증한 금융권의 유휴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도심 주요 입지에 위치한 유휴 상업시설을 시니어 주거 및 돌봄 시설로 전환하는 민간 주도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은행 영업점은 통상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의료·상업·공공기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 위치해 있어 시니어들이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는 도심형 AIP 모델 구현에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송지유 부장 2026.01.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