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 구인 올렸더니 "중고만 오겠지"…비하 논란 유튜버 누구?
166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가 당근마켓의 구인·구직 서비스에 대한 공격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튜브 채널 '승우아빠'는 지난 1일 '수빙수님, 이렇게 하시면 레스토랑 망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승우아빠는 유튜버 수빙수의 음식점을 찾아 가게 운영 관련 조언을 전했다. 수빙수의 음식점을 방문한 승우아빠는 오픈까지 몇 시간 남지 않았음에도, 장사 준비가 덜 된 가게 상태를 보고 놀랐다. 이에 수빙수 동생은 "직원이 잘 안 구해진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승우아빠는 수빙수에게 "구인 공고를 냈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동생이 "당근마켓에 냈다"고 답하자, 승우아빠는 "아니 당근에다 내면 중고들만 들어오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미쳤나 봐요. (구인 공고는) 정상적인 루트로 내시고 사람이 안 구해지면 둘 중 하나다"라며 "일하는 시간이 많거나 급여가 적은 것"이라고 했다. 이후 지난 2일 해당 영상에 당근마켓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으로
채태병기자
2023.02.04 17: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