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공간을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는 생활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올해 공간대여 트렌드를 담은 '2023 연말결산 리포트'를 27일 발표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올해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이뤄진 공간대여 총 예약면적이 3872만㎡을 기록해 여의도 13배에 달했다. 올해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공간대여를 한 사람은 314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공간을 이용한 시간을 모두 합하면 총 1254만 시간, 연 단위로 환산하면 1431년이 넘는다. 전국에서 공간대여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서울 신림동, 서교동, 동교동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살펴보면 경기도는 안양동과 의정부동, 인천 부평동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빌린 공간은 댄스연습실로 확인됐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댄스가 주요 취
남미래기자 2023.12.2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술사 곽지훈씨는 2020년부터 생활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에 개인 연습실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공간을 대여해 소액을 벌려고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서울 강남, 홍대 등 7호점까지 늘리고 일본으로 공간대여용 연습실을 보러 가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곽 씨는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입이 줄면서 공간대여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내가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예약이 많다"며 "예약자들은 이곳에서 주로 안무 연습을 하거나 릴스, 숏츠 등 숏폼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영향으로 크리에이터(창작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링크트리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1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 규모는 1042억달러(약 132조원)로 팬데믹 직전인 2019
남미래기자 2023.09.29 09:00:00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케이션 장소는 제주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공간대여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88.9%(400명)가 올 여름 워케이션을 희망했다고 11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업무를 하면서 일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는 근무 트렌드를 뜻한다. 워케이션 희망지역 1위는 관광자원이 많은 제주도(49%)로 나타났다. 뒤이어 강원도(18.5%), 해외(16.0%), 수도권(7.3%) 순이었다. 이들은 워케이션 장소 선택시 '자연경관·맛집 등 주변 관광요소'(33.8%)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업무 환경이 갖춰진 오피스 공간(24.0%), 편안한 숙소(23.5%), 교통·편의시설 등 지역 인프라(10.5%)도 워케이션시 주요한 고려사항으로 확인됐다. 워케이션을 경험해본 응답자는 35.1%(158명)로, 경험 지역은 제주도(43.7%)와 수도권(27.8%) 비율이 높았
남미래기자 2023.07.11 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