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점프업 프로그램' 2기에 신청한 531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기술, 혁신 역량 등을 검증한 결과 198개사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는 다음달 말까지 기업별 신사업 계획 PT(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는 2단계 평가를 거쳐 제2기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을 목표로 신사업 진출전략부터 경영·기술 자문, 오픈바우처,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을 3년간 밀착지원 하는 사업이다. 전문경영인, 글로벌컨설팅사, 연구기관 등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0개 유망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사업 도입 1년 만에 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가시적 성과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2.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령층의 낙상과 보행 이상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보행 분석과 낙상 예방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슈즈가 주목받고 있다. 기능성 신발 제조 전문기업 슈올즈가 보행 분석과 낙상 감지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슈즈 '스마트 제네바 포브'를 개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제네바 포브는 슈올즈의 기존 신발 제조 역량에 보행 분석, 낙상 감지, 위치 확인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슈올즈는 보행 중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센서 구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도약(Jump-Up)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했다. 기술 지원을 맡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한공정제어그룹 조한철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헬스케어 슈즈 구현에 필요한 족압센서의 설계·제작과 성능 검증을 수행했다. 연구팀은 필름형 압력센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슈즈 적용에 적합한 족압센서를 설계했으며, 압력 변화에 따른 출력 특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다층 구조와 전극 패턴을 적용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30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