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1월 셋째주(17~21일)에는 △다비오 △에이드로 △맥킨리라이스 △클라우드호스피탈 △피카디 △더블티 △본 △킨도프 △메리고라운드컴퍼니 △바이버스 △피카부랩스 △수에르테 등 12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12곳 중 4곳의 스타트업이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대규모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또 K-콘텐츠나 숏폼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이 많았다. ━마크비전 창업자가 차린 본, 美 VC 등서 170억 시드투자 유치━디펜스테크(첨단국방기술) 스타트업 본이 170억원(약 12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털 써드 프라임이 주도했으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이외에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더벤처스,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고석용기자 2025.11.23 17:00:00매니지먼트 플랫폼 수에르테가 액셀러레이터 지디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수에르테는 아티스트를 프로젝트 단위로 매니지먼트하는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며 IP 자산화를 지원한다. 지디벤처스는 수에르테가 엔터 산업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속 계약 중심의 기존 엔터 산업과 달리 프로젝트 단위의 수평적 매니지먼트로 아티스트의 창작 자율성과 IP 소유권을 보장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수에르테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인 기획사와 중소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넓혀 비효율적인 외주 제작 구조를 개선하고, 창작자 개개인의 고유성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김하경 지디벤처스 대표는 "수에르테는 PMC(프로젝트 단위 공동 매니지먼트)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엔터 산업의 고질적
고석용기자 2025.11.1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