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생명과학-사피엔스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치료제 전임상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이디생명과학와 사피엔스바이오는 공동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임상후보물질 (YDC105/SBC101)의 전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년간 30종의 시험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임상 진입에 필수적인 독성, 안전성, 약리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전임상 핵심 시험인 랫(Rat)과 비글 대상 90일 반복 투여 독성시험에서는 시험동물 모두 사망 사례나 임상적 이상 징후 없이 무사히 시험을 완주, 후보물질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진입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는 결과를 얻게 되어 회사가 진행하는 기술이전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조직이 섬유화되는 호흡기질환으로,
김건우기자
2025.04.2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