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 '포장 용기 캡핑 장치' 등 신기술 3건 민간 이전
세계김치연구소는 부산물 저감화 및 염수 재활용 장치, 포장 용기 캡핑 장치 등을 개발, 정도테크, 해인시스템, 정광 등 민간기업에 이전 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민간 조사 결과 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포장 공정을 비롯해 염수 재활용, 김치 부산물 처리 등 자원의 재활용 기술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김치 제조 단계별 거점기업과 기술특성화 및 개량 협력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무(無)교체 방식 다종 용기 캡핑 장치, 김치공장 부산물 감량 처리 시스템, 크리스털 볼을 이용한 염수 재활용 시스템 등 총 3건의 기술·설비를 개발하고 시제품 실증 후 산업계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무교체 방식 다종 용기 캡핑 장치'는 동일한 용기 규격에만 적용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포장할 수 있도록 고안해 유연한 생산이 가능해졌다. 친환경 기술인 '김치공장 부산물 감량 처리 시스템'은 건조 공정을 통해 버려지는 부산물의 80% 이
류준영기자
2024.10.07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