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국방 분야의 진입장벽을 낮춰 2030년까지 방위산업 스타트업 100개를 육성한다. 인공지능(AI), 드론 등 민간의 첨단기술을 방산에 이식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올리는 '방산 벤처천억기업'도 30개 이상 배출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방산 스타트업 육성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제조·대기업 중심의 방산 생태계를 기술 스타트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쉴드AI(Shield AI), 앤두릴(Anduril) 등 유니콘 기업이 등장하며 방산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국내에서도 현대전의 핵심인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복잡한 조달 절차와 보안규제 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진현 기자 2026.02.23 0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리티가 액화수소를 드론, 항공기, 열차, 상용차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하는 파워팩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패리티는 방위사업청이 미래 방위산업 선도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이하 방산혁신기업 100)'의 3기 기업으로 지난 12일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액화수소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것. 군의 액화수소 군사기술 적용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는게 패리티측 설명이다. 특히 패리티가 새로 개발중인 액체수소 드론의 경우 장시간 비행, 저소음, 저피탐성은 물론 고중량의 임무장비 적재와 고속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현대전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성능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미래 전장과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등 한국방위산업을 둘러싼 대외 정세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우주
안정준 기자 2024.09.19 15: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