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러닝(에듀테크) 스타트업 엘포박스가 플레이투큐어와 발달지연 아이들의 디지털 학습 및 훈련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엘포박스는 유·아동 대형 스마트 러닝기기 '톡톡박스' 제조사다. 2019년 설립된 플레이투큐어는 발달지연아동 치료전문 스타트업으로 디지털 인지 훈련 솔루션 '시나브로 친구들'을 개발했다. 두 회사는 지난 12~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3회 오티즘 엑스포 때 엘포박스 톡톡박스에 '시나브로 친구들'을 탑재,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2021년 LG디스플레이 사내벤처로 출발한 엘포박스는 이른바 대형 스마트 러닝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톡톡박스는 대형TV와 같은 디스플레이에 인터랙티브 터치 기능을 추가한 디지털 놀이 및 학습 교구다. 현재 가정 및 학원, 유치원 등에서 사용 중이다. 엘포박스는 팁스(TIPS) 운영사
김성휘기자 2024.07.29 15:00:00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이 발달·지적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찾았다.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등 질환을 치료할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연구재단은 충남대, 미국 하버드대 등 9개국 45개 기관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이 뇌신경계 발달에 필요한 여러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ZFX 유전자'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김철희 충남대 생물과학과 교수가 국내 연구팀을 이끌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 인간유전학 저널'에 지난 7일 게재됐다. 희귀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굴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자폐증 등 발달장애와 지적장애는 과학적 접근이 어려운 분야로 인식됐다. 최근엔 유전체 빅데이터와 유전자가위 기술이 발달하며 '원인 유전자'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충남대, 하버드대 의대 등을 포함한 9개국 45개 기관 국제공동연구팀은 환자 유전체 빅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해 원인 유전자 후보인 ZFX를
박건희기자 2024.02.26 16: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