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팔, '애프터닥'으로 베트남 진출…H+하노이와 공급 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팔이 베트남 진출을 통해 첫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섰다. 메디팔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첫 해외 분원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 & 폴리클리닉(이하 H+하노이)'과 병의원 재진 환자 관리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애프터닥(Afterdo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은 최근 디지털 ...
류준영기자
2025.07.2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