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XR(확장현실) 기술 기업 리모샷이 군 수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상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메타버스 기반 군 차량 위급상황 및 사고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는 13종의 핵심 위급상황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과속, 신호위반, 사각지대, 적재물 낙하, 시설물 충돌, 미착용, 타이어 펑크 전도, 풋브레이크 고장, 엔진 과열(화재), 예비 타이어 교체, 강풍에 의한 차체 흔들림(스웨이 현상), 등화관제 운행 등이다. 리모샷은 고사양 PC 연결이 필수였던 기존 VR(가상현실)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메타 퀘스트 등 독립형 기기만으로도 고품질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훈련 장비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리모샷은 지난해 육군 KCTC(과학화전투훈련단) 훈련장의 약 180km 구간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등 육군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태범기자 2025.11.2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정밀·고해상도 디지털트윈 스타트업 테크트리이노베이션과 3D디지털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리모샷이 3D 디지털트윈 환경 연구·교육·조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트윈 관련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사업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테크트리이노베이션은 건축 및 구조물, 단차, 도로, 식생 등 다양한 현실의 객체를 그대로 구현한 고정밀·고해상도 공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리모샷은 3D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소방청, 경찰청 등과 XR(공간컴퓨팅)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정상훈 리모샷 대표는 "양사는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고석용기자 2025.01.23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