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떨어진 달 ? ...한국의 디즈니 꿈꾸는 '디지털 방앗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 산방산 인근에선 아파트 6층 높이의 거대한 달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의 소원이 쌓여 점차 무거워진 달이 지구별 제주도에 떨어졌다는 상상력의 결과로 디지털 테마파크 '루나폴'이 태어났다. #최근 인천에 문을 연 인스파이어 호텔리조트엔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공간이 화제다. 실제로 물이 흐르지도, 공간이동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체험자는 그런 착각에 빠질 만큼 실감난다. 최근 각광받는 실감미디어의 현장이다. 실감형 콘텐츠로도 불리는 이 분야는 비교적 최근 생긴 미디어 영역이지만 기술 발전이 급속도로 이뤄지며 다채롭게 발전하고 있다. 유명 화가의 작품을 영상과 공간으로 구현한 디지털아트, 대형 벽면에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폭포가 떨어지는 영상을 떠올리면 된다. 보다 스케일을 키우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타디움 전체를
김성휘기자
2024.06.14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