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모빌리티 더스윙, 디어코퍼레이션 전동킥보드 사업 인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PM) 기업 더스윙(THESWING)이 동종업체인 디어코퍼레이션의 전동킥보드 사업을 인수한다. 더스윙은 디어코퍼레이션과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디어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전동킥보드와 앱 디어(DEER)의 운영권 등 사업 전반이다. 디어코퍼레이션 법인은 존속하지만 실질적인 사업은 더스윙이 인수해 운영한다. 더스윙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PM을 공유 형태로 운영하는 비즈니스가 도입된지도 어느덧 7년째에 접어들었다"며 "하지만 견인 등 규제로 인한 적자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생존을 위한 연대가 가시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M업계는 서울시가 2021년부터 조례로 시행하고 있는 견인 제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차도와 지하철역 인근,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진입로, 점자블록 위 등 5개 구역에
박기영기자
2024.07.19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