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찰과 공감이 핵심인 '돌봄 산업'은 인간 데이터가 가장 많이 쌓이는 산업입니다. 이는 AI 시대 핵심 자산입니다. "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는 7일 AI 돌봄 테크 기업 커넥팅더닷츠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서울 성수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AI 시대 가장 중요한 역량은 인간을 이해하는 역량"이라며 돌봄 산업에 주목하는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창업 전 구글코리아 상무로 재직했던 조 대표는 'AI 시대 돌봄 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아이, 시니어, 펫 등 다양한 돌봄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대표가 이끄는 언바운드랩은 미국 기반 벤처캐피털(VC)로, 유망 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 전반에 참여하는 컴퍼니빌딩에도 적극 나서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만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다. 고령자 수가 많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돌봄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걱정할 일만은 아니다.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사회구조는 새로운 수요와 산업을 만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72조원 국내 시니어 산업 규모는 2030년 16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시니어 산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돌봄·요양 서비스 시장엔 이미 다양한 스타트업이 등장해 경쟁하고 있다. 장기요양등급(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지원되는 사회보험제도)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보험과 개인에게 비용을 받는 사업 모델이 가장 많다. 최근엔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업체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은 케어링
송지유 부장 2025.10.05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