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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가 신입 구직자들이 빠르게 채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 채팅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링커리어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대학생과 취준생에게는 적합한 직업관 탐색 및 양질의 취업 정보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직무와 문화에 맞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기능을 통해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의 채팅방에 입장해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과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공고 관련 이슈를 확인할 수 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닉네임으로 대화해 보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공채가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의 채팅방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인턴 및 채용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접하고자 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연매출 6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9% 증가한 15억원이다. 2020년 설립된 링커리어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대학생과 취준생에게는 적합한 직업관 탐색 및 양질의 취업 정보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직무와 문화에 맞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링커리어 관계자는 "최대 매출액·영업이익 달성을 견인한 주요 요인은 주력 서비스인 플랫폼 이용자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지난해 3월 70만 명에서 6월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1월 200만명을 넘어섰다. 링커리어를 사용하는 기업 회원도 꾸준히 증가했다. 서비스 출시 1년여 만에 3000개를 돌파한 이후 현재 9000여개로 늘었다.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을 돕는 기능으로 채용 및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 구직자를 돕기 위해 '현직자 멘토'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현직자 멘토는 신입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취업 고민 해결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취업 전반의 과정에 필요한 조언을 구하고 현직자들은 후배 양성의 보람과 활동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현직자 멘토는 신원 및 재직 여부를 증명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멘토는 링커리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구직자의 질문에 답변할 시 댓글 1개당 1000원을, 추가 댓글 1개당 500원을 지급받는다. 노은돈 링커리어 대표는 "현재 70명 이상의 현직자 멘토가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며 "신입 구직자들의 다양한 취업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후배 양성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의 '자소서 만능 검색기' 기능이 누적 조회 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자소서 만능 검색기는 링커리어가 검증한 합격 자소서를 한데 모아 구직자가 기업명, 직무 혹은 키워드로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취업의 첫 관문인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은 물론, 관심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 획득에 도움을 준다. 23일 링커리어에 따르면 자소서 만능 검색기에는 현재 1만7000여개의 합격 자소서가 있다. 하루 평균 5만8000회, 누적 320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구직자가 열람할 수 있는 합격 자기소개서는 대기업(6700여건), 중견·중소 및 벤처기업(6800여건), 공기업(2100여건) 등 기업 규모 및 산업별로 다양하다. 관심 있는 기업이나 직무를 특정해 원하는 문장과 전문을 스크랩할 수도 있다. 자기소개서 전문을 스크랩한 누적 횟수는 8만5000회, 특정 문장을 스크랩한 누적 횟수는 1만9000회에 이른다. 노은돈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 웹·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100만명을 넘어선 이후 4개월 만이다. 링커리어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대학생과 취준생에게는 적합한 직업관 탐색 및 양질의 취업 정보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직무와 문화에 맞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링커리어 관계자는 17일 "MAU의 꾸준한 상승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고도화가 이끌었다"며 "새로운 직업관을 가진 신입 구직자들이 취업 과정 전반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능들을 선보이며 호응이 이어졌다"고 했다. 1만6000여개의 합격 자기소개서(자소서)를 탑재한 링커리어의 '자소서 만능 검색기'는 참고할 만한 내용을 문장 단위로 스크랩하는 기능을 통해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과 취준생을 돕는다. 또 커뮤니티를 통해 구직자들이 자유롭게 취업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의 웹·앱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s)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링커리어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대학생과 취준생에게는 적합한 직업관 탐색 및 양질의 취업 정보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직무와 문화에 맞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링커리어 관계자는 29일 "MAU의 안정적인 상승에는 경력직 이직에 특화된 채용 시장에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출시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링커리어는 지난 3월 대외활동, 공모전, 동아리, 인턴, 신입 공고 등 방대한 양의 채용 정보를 희망하는 조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분류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고 달력' 기능을 출시하며 신입 구직자 맞춤형 커리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링커리어에는 현재 1만3000여개의 기업이 입점했다. 스타트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