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봄에이아이, 딥테크 팁스 선정…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봄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 팁스(TIPS)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봄에이아이는 앞으로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초격차 기술과 인재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정부가 연구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봄에이아이는 작년 9월 끌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팁스 선정으로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봄에이아이 창업 멤버들은 루닛 등에서 AI 알고리즘 개발, 임상 연구,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화를 경험한 의료 AI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심장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류준영기자
2026.01.0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