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 스타트업 에봄에이아이가 기존 투자자인 끌림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9월 끌림벤처스로부터 초기 시드 투자를 받고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에 선정된 데 이은 후속 투자다. 에봄에이아이는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심장질환 특화 AI 솔루션의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투자 유치와 함께 인허가 성과도 잇따랐다. 에봄에이아이의 첫 제품인 '에봄 패스트에코'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신고(한국 D 제신 26-38호, 1등급)를 획득했다. 심초음파 영상에서 42개 뷰(view)를 자동 분류하고 56개의 구조적 치수·형상 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의료기기로, 의료진의 판독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디지털의료기기 품질관리기준(KGMP) 최초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류준영 기자 2026.06.1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봄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 팁스(TIPS)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봄에이아이는 앞으로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초격차 기술과 인재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정부가 연구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봄에이아이는 작년 9월 끌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팁스 선정으로 '심장질환 특화 AI'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봄에이아이 창업 멤버들은 루닛 등에서 AI 알고리즘 개발, 임상 연구,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화를 경험한 의료 AI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심장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1.0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