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생태계 만드는 팝업스튜디오, 15억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비캠프'(bkamp)를 운영하는 팝업스튜디오가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에서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튜디오는 싱가포르 기반의 벤처 스튜디오 윌트벤처빌더(WVB)와 AI(인공지능) 스튜디오 덥덥덥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바이브 코딩이란 AI를 활용해 자연어(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해 주는 개발 방식을 뜻한다. 개발자의 '느낌(Vibe)'과 의도를 AI가 파악해 코드로 구현하며, 복잡한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앱 개발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팝업스튜디오는 바이브 코더들의 창작 여정을 △아이디어 발굴·학습 △개발 및 배포 △성장이라는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설계하고, 이를 위한 핵심 서비스로 비캠프를 비롯해 AI 솔루션 '비켄드'(bkend)를 운영하고 있다. 비캠프는 전세계 바이브 코더를 위한 커뮤니티다.
최태범기자
2026.01.07 11: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