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콤부차 누적 판매량 6억 스틱 돌파 기념 '티세페'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발효 전문기업 티젠(TEAZEN)은 올해 상반기 출시한 콤부차 신제품 3종의 인기에 힘입어 콤부차 전체 누적 판매량 6억 스틱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3월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을 선보인 티젠은 지난해 3월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 4억 스틱을 돌파한 이래, 1년 2개월여 만에 2억 스틱을 팔아치운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월부터 티젠이 공격적으로 선보인 콤부차 신제품 3종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새해 첫 제품으로 출시한 '티젠 콤부차 요구르트'는 누구나 좋아하는 요구르트맛 콤부차에 100억 유산균까지 담은 건강 발효음료다. 어린 시절부터 마셔오던 친숙한 요구르트 맛을 콤부차로 구현해 엄마, 아빠에게는 추억의 맛을,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건강음료를 맛볼 기회를 선사한다. 뒤이어 봄맞이 신제품으로 선보인 '
김건우기자
2025.06.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