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디스럽트 벤처캐피탈 테크크런치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행사 실리콘밸리서 빛난 K-혁신 기술들…뒤에서 힘쓴 '숨은 노력' 결실
  • 기사 이미지 이주의 핫딜 의사들이 반긴 'AI 폐 질환 검사기'…가능성 엿본 VC들, 25억 투자
  • 기사 이미지 일반 HR 관리서 'GPT 조력자' 탈바꿈…기업가치 단숨에 5배 점프한 이곳
  • 기사 이미지 일반 엔비디아 '코리아 피지컬AI 스타트업 연합'에…VC 3곳도 합류
  • 기사 이미지 일반 SBVA, 엔비디아 '코리아 피지컬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합류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디스럽트 벤처캐피탈 테크크런치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특허·상표출원 스타트업 자금조달 최대17.1배↑…엑시트 가능성 2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특허나 상표 등 지식재산(IP)을 먼저 확보할 경우, 자금조달 가능성이 최대 17.1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 등 엑시트(투자금회수) 가능성도 2배 이상 높아져 IP 전략이 스타트업의 성장·생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동으로 의뢰해 수행한 '스타트업 자금조달과 특허·상표의 중요성' 연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61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들의 투자 이력과 특허·상표 출원 활동 간 상관관계를 실증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타트업이 특허나 상표를 선행적으로 출원한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자금조달 가능성이 평균 1.7배 이상 높았다. 특히 단계별로 살

    류준영기자 2025.07.21 12:00:00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특허청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