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해결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6곳을 최종 선발했다. 중기부는 12일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 'OpenData X AI 챌린지' 최종 선발 스타트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최종 선정된 6개사 대표, 민간 AI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OpenData X AI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민간의 창의적인 AI 기술을 결합해 실질적인 현장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된 실증형 프로젝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냈다. 서면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체험평가 등 다각도의 검증을 거쳐 3개 과제별로 2개사씩, 총 6개사가 최종 유니콘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분야에는 '페르소나에이아이'와 '루모스'가 선정됐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학습 목적의 원본 영상데이터 활용을 허용하고 노선·지구 단위이던 자율주행 실증구역을 도시 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한다. AI(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저작권 데이터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게 관련 법령이 정비된다. 공공데이터는 예외를 최소화하고 더 쉽게, 더 많이 개방한다. 정부는 1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기업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규제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역대 정부마다 규제개혁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관계 충돌 등에 막혀 복잡하게 얽힌 이른바 ‘거미줄 규제’를 해소하지 못했다. 정부는 이에 파급력 큰 ‘핵심규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자율주행차, 로봇 등 신산업
김성휘 기자 2025.09.15 19: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