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스 "기업들 계약관리 파편화, 비효율 해소해 수익성 높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계약서 파일 보관, 전자계약 체결, 일정관리, 인보이스 세금계산서 발행과 내부 결제, 법무검토 등 계약 관리가 대부분 파편화된 환경에서 이뤄지고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아 운영상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강상원 래티스 대표는 27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계약의 생애주기를 전체적으로 따라가면서 관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래티스는 올인원 계약관리 솔루션 '프릭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별 영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계약 히스토리 관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다. 강상원 대표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선 전자계약 업체들이나 기업 법무팀이 사용하는 SI 성격의 관리 시스템 위주의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프릭스는 계약의 탄생부터 종료까지 모든 행위를
최태범 기자
2024.06.27 1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