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과 교보생명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노스테이지 ON(온) 5'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SBA는 교보생명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핀테크(금융기술), 보험,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걸쳐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협업 트랙인 '이노스테이지 ON 5', 성장 트랙인 '이노스테이지 업'으로 나뉜다. 협업트랙은 서울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B2B(기업간) 마케팅 및 제휴와 단체고객 부가서비스, 유병자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제휴 콘텐츠 및 서비스를 발굴한다. 다음달 심사, 선정을 거쳐 8월까지 지원 활동을 펼친다. 교보생명은 새로 선정된 스타트업과 사업부서와의 실질적인 협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별도 심사를 거쳐 협업 전용 업무공간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협업 종료 후 공동 사업화 및 후속 투자 검토를 진행한다. SBA 서울창업허브에서는 최종 선발된 기업당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고, 서울창업허브
김성휘기자 2024.04.16 12:00:00AI 멘탈케어 스타트업 인텔리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텔리어스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청소년 정서케어 플랫폼 '상냥이'를 개발·운영중이다. 액셀러레이터(AC)인 엔슬파트너스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TIPS에 선정됐다. TIPS는 유망 스타트업을 중기부와 민간이 함께 발굴,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인텔리어스는 앞으로 2년 동안 최대 7억원의 기술 연구, 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관련 지원을 받게 됐다. 상냥이는 청소년에게 특화된 상담 챗봇. 교사를 대신해 학생 상담 및 심리 검사를 수행하고 개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인텔리어스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초기상담 대화 및 정신건강 분석에 특화된 자체 언어모델(sLLM) 개발에 주력한다. AI 기반 초기상담 솔루션을 개발해 기존 오프라인 환경에서 3주 가량 필요하던 초기상담 프로세스를 3
김성휘기자 2024.01.22 15:00:00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총 3조7121억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유망한 창업가들을 지원한다. 민·관이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은 4715억원, 시스템반도체나 바이오·헬스 등 10대 신산업 기업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1031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창업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인재의 국내 창업 활성화 지원, 재도전 관련 예산도 늘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2024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총액은 지난해 3조6668억원보다 453억원(1.2%) 늘어난 규모로 2년 연속 역대 최대 액수다. 지원 분야는 △융자·보증 △사업화 △기술개발(R&D) △글로벌 진출 등 8개 유형이다. 융자?보증이 2조546억원으로 전체의 55.3%다. 이어서 사업화 7931억원(21.4%), 기술개발 5442억원(14.7%) 순이다. 팁스는 민간이 혁신 창업기업을 투자하면 정부가 R&D, 사업화
김성휘기자 2024.01.03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