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고민' 풀어줄 스타트업, 정부가 최대 6천만원 지원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KT와 협업한 스타트업 아스타는 KT에 자사의 마케팅 콘텐츠 생성 AI 엔진 '아비카(AVICA)'를 공급,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양사는 이 같은 PoC(기술실증)를 바탕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타는 협업 기간 중 4억원의 외부 투자 유치까지 이뤘다. 또다른 스타트업 더감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 전기차용 에너지 효율화 장치인 에너시프트(EnerShift)의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MOU를 체결했다. 이들 모두 대·중견기업의 수요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협업을 촉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이하 OI) 지원사업'의 결과다. 중기부는 문제해결형, 자율제안형, 수요기반형 등으로 나뉜 이 프로그램 가운데 올해 수요기반형 사업에 참여할 대·중견·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을
김성휘기자
2025.02.2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