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카이스트창투)가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와 컨소시엄(Co-GP)을 맺고 임팩트펀드 결성에 성공했다. 지난 3월 모태펀드 1차정시 출자사업 임팩트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만든 조합이다. 양사는 수익성과 함께 임팩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9일 카이스트창투에 따르면 MYSC와 함께 최근 173억원 규모의 '카이스트-미스크 더블임팩트 펀드'를 결성했다. 모태펀드로부터 100억원을 출자받았고 지자체와 임팩트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관, 기업 등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양사는 모태펀드 1차정시 출자사업에서 4대 1의 경쟁을 펼쳤다. 당시 한국사회투자, 소풍벤처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몰렸음에도 GP로 선정돼 주목을 이끌었다. 해당 출자사업에서는 컨소시엄과 함께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GP 왕좌를 차지했다. 더블임팩트 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는 박정호 MYSC 부대표와 안준현 카이스트창투 이사가 맡았다. 박
류준영 기자 2024.08.29 13:30:00국내 체류 외국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개발하는 워크비자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워크비자는 취업의지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을 매칭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합법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일자리 검색, 평판 조회, 행정사 AI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근로환경, 비자발급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5월 설립됐다. MYSC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스타트 트랙 8기'을 통해 워크비자와 만나 보육을 진행했다. 이서경 MYSC 심사역은 "외국인 근로자 시장은 미래에 다가 올 거대한 시장"이라며 "프리시드를 유치한 워크비자를 시작으로 인구테크 시장에서 혁신가들의 여정이 더 의미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후속지원하고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고경우 워크비자 대표는 "온라인에서 보는 정보와 실제 외국인 구인구직은 큰 차이가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경
고석용 기자 2024.08.23 15:30:00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네이버스(NEIBUS)'를 운영하는 네이앤컴퍼니가 NBH캐피탈, MYSC로부터 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네이버스는 친환경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버스, 지하철, 공유 자전거, 전동 킥보드, EV렌터카 등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합해 최적 교통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탄소배출저감 촉진을 위한 탄소발자국 모니터링과 챌린지, 교통비 절감을 위한 리워드 토큰까지 지원한다. 모빌리티 앱들을 각각 설치해서 관리할 필요 없이 네이버스 앱 하나로 목적지까지 끊김 없고 친환경적인 통합 이동 서비스가 가능하다. 2021년 서비스 출시 이후 마케팅 활동 없이 누적 25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서비스 지역은 전국 80여 곳으로 확장했다. 2022년 중기부 팁스(TIPS)와 문체부 관광플러스 팁스(TIPS)에 동시 선정되며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시 모빌리티
김유경 기자 2023.04.13 14: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