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공공기관이 제안한 과제를 스타트업의 기술로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중기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필요한 기술이나 솔루션을 제시하면, 스타트업이 이를 해결하는 방식의 협업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요과제 공모를 진행해 총 131개 제안 중 30개 과제를 최종 선별했다. 올해 수요기업의 참여 열기는 예년보다 뜨거웠다. 신청 기업은 지난해 68개사에서 올해 90개사로 32. 4% 늘었고, 접수된 과제 수도 94개에서 126개로 39.
김진현 기자 2026.02.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랙터 및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긴트가 14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액은 50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긴트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한 현지 투자사 PT. 인도애그리텍인베스트먼트, LIG넥스원·IBK캐피탈, 호반그룹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플랜에이치벤처스, GS건설 CVC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 전략적 투자자(SI)들이 참여했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한국산업은행과 빌랑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긴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과 농업용 로보틱스 기술 개발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긴트는 2022년 전자제어 및 자율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용 자율 주행 키트 '플루바 오토'를 출시하고 이듬해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각국 기관·기업과 농업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5.12.17 10: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