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22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기업인 KT와 AMD가 전략적 투자자로, 포레스트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모레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SW)를 비롯한 기업용 AI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한다. 모레의 솔루션은 GPT-3와 같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주요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데 있어 GPU(AI연산에 사용되는 그래픽 처리 반도체) 전문 제조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 GPU가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도 대부분 엔비
류준영기자 2023.10.26 11:00:00KT그룹이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모레에 15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AI 풀스택 사업 주도권을 잡겠다는 취지다. AI 풀스택은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인프라부터 고객에게 제공하는 AI 응용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서비스를 의미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KT클라우드는 이날 모레에 각각 100억원과 5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AI 인프라 시장이 상당 부분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가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는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시장 80%를 점유한다. 기술 의존도가 높은 이유는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쿠다(CUDA) 기반으로 기술이 개발돼서다. 쿠다 지원이 안 되면 GPU의 AI 연산이 어려워진다. 이에 KT는 외산 GPU 의존도 극복과 중장기 AI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모레, 리벨리온 등과 협력 중이다. 특히 모레는 AI 인프라 소프
김인한기자 2023.07.23 13:48:17애슐리퀸즈, 자연별곡, 쿠우쿠우, 광화문 모던샤브하우스, 닥터로빈, 하이디라오 부산역점 등 국내 5000여곳 음식점에서 볼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이 있다. 바로 서빙로봇이다. 국내에선 국물음식도 안전하게 배달 가능한 서빙로봇을 먼저 선보인 브이디컴퍼니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최근 비로보틱스를 자회사로 독립시키며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는 로봇업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식당 서비스 종사자 태부족…서빙로봇이 대체━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국내 음식점 서빙업무를 꿰찬 서빙로봇에 대한 평가는 현재까지 매우 긍정적이다. 음식점주 입장에서는 인력난 해소가 가장 크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2월 외식산업 통계에 따르면 식당 서비스 관련 종사자 부족률은 2020년 3.0%에서 2022년 6.4%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현장에서의 체감 부족률은 20% 수준이라는 게 업계 종사자의 하소연이다. 솔루션으로 등장한 게 서빙로봇
김유경기자 2023.02.10 16: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