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민준 카이스트 AI대학원 부교수가 미국과 한국을 기반으로 창업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 스타트업 컨피그인텔리전스가 400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5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 주도는 삼성벤처투자가 주도했고, 현대차의 제로원벤처스, LG테크놀로지벤처스, SK텔레콤아메리카, 카카오벤처스, GS퓨처스, 네이버(라인)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의 Z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그밖에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산업은행, UC버클리 교수인 피터 아빌 코바리안트 공동창업자 등도 참여했다. 컨피그는 메타, 네이버, 트웰브랩스 연구원 출신이자 카이스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서민준 대표가 2024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휴머노이드 등 범용 로봇을 움직이는 AI모델인 'RFM'을 개발한다.
고석용 기자 2026.05.13 15:49: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정유·에너지 등 기존 사업 관련 조언이 아니다. 나의 아젠다(의제)는 신사업이다." "대형 함선이 방향을 전환하려면 시간이 걸리듯 전통 대기업도 변화를 읽고 적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적극 협력해 신기술과 경영환경 변화를 빠르게 읽고 대응해야 한다." GS그룹 허태수 회장이 임원 회의 때마다 강조하는 것은 미래성장 엔진이다. 각 계열사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자신은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데 집중하겠다는 경영철학이 확고하다. GS그룹의 벤처투자 본능은 허만정 GS그룹 창업주에서 비롯됐다. 허만정 창업주는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 옆집에 살던 구인회 LG그룹 창업주가 1947년 락희화학공업(현 LG화학)을 시작할 때 전체 자산의 3분의 1에 달하는 돈을 보냈다.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1948
송지유 기자 2025.03.06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