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테크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동시에 총사업비 328억원 규모의 수원특례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에도 참여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유니콘브릿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혁신기업 203개사가 지원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5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콜로세움은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기유니콘, 아기유니콘 플러스, 예비유니콘에 이어 이번 유니콘브릿지까지 정부의 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최대 16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연계와 투자 유치 지원 등 스케일업(외형확대)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술 고도화와 해외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6.2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 DX(디지털 전환)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이 미국 현지 K-브랜드 마케팅·리테일 플랫폼 콜랩LA와 손잡고 K-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29일 콜로세움은 자사의 미국법인이 콜랩L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 리테일 테스트, 팝업스토어 운영, 판매, 물류, 풀필먼트까지 미국 진출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글로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미국 내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소 K-브랜드는 여전히 높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 까다로운 리테일 입점 조건, 복잡한 물류·통관 절차 등으로 현지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K-브랜드는 미국 현지 마케팅 기획부터 판매, 유통, 풀필먼트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크리에이터 콘텐츠, 오프라인 현장 피드백 등을 확보하며 미국 시장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정현 기자 2026.05.29 13:35: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설현장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새로가 지난달 기준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매출 50억원 달성 이후 1년 만에 매출이 2배가량 빠르게 증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건설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현장에서는 조달 업무가 전화, 이메일, 엑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업무 프로세스가 비체계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공새로는 이 같은 문제에 주목해 건설현장의 입찰·구매·정산·자산관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조달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입찰·발주·검수·정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급사 매칭과 단가 검증을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급사 역시 불필요한 영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
송정현 기자 2026.04.26 11: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