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법인세 납부 의무가 발생했다. 일명 '동네 광고' 기반의 매출 급증으로 대규모 흑자를 내며 누적된 결손금을 대폭 줄인 결과다. 당근은 개별 실적으로 벌어들인 수익 대부분을 당근페이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수혈하며 외형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27일 당근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2690억원과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수준이다. 중고 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알바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이용이 확대되며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각각 증가했다. 본업인 광고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면서 설립 후 처음으로 법인세 납부 의무도 발생했다. 당근은 2024년 말 기준 미처리 결손금이 1295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 2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이를 1065억원까지 축소했다.
박기영 기자 2026.03.2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당근마켓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707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5. 8배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으로 2. 7배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원,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각각 42%, 78% 증가했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구인구직 등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이용자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광고 사업이 성장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광고매출액은 268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광고주 수가 전년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당근마켓은 "이용자의 생활 반경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로컬 타기팅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기반 사업자를 포함해 브랜드, 기업 등 광고주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인, 부동산, 중고차 등 생활형 수요를 연결하는 광고와 지역 기반 정보 탐색형 상품 광고 이용도 확대됐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7 14: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이웃들과 온라인에서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카페' 서비스를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근 카페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동네 이웃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오프라인 활동을 중심으로 모이는 기존 모임 서비스와 달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통의 관심사나 생활 고민을 게시글 형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노출 범위도 기존 동 단위가 아닌 시·구 단위로 적용돼 보다 넓은 지역의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다. 카페는 △건강·다이어트 △게임 △여행 △경제·금융 △맘카페 △팬카페 등 총 17개의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관심사에 맞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웃들이 모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카페 개설 시에는 AI(인공지능)가 카페명에 맞는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추천해 누구나 손쉽게 카페를 만들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우리동네 부귀영화제'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진행된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수상한 10명의 동네 사장님들의 진솔하고 영화 같은 장사 이야기를 담아 각각 1분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응원과 기부를 연결하기 위해 열렸다. 당근은 이용자들의 참여로 사장님들의 성공('부귀')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화제 콘셉트의 캠페인을 준비했다.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는 지난해 '2024 당근 동네사장님 어워즈'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는 전문 마케터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했다. 올해 어워즈는 개최 한 달 만에 7000건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다. 당근은 수많은 사연 중 주제적합도, 완성도, 당근비즈니스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근으로 대박났상' 2명, '당근으로 대박예상' 3명, '장사이야기 보부상' 5명 등 총 10명의 사장님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남미래 기자 2025.12.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동네 알바와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사장이 주는 알바비에, 당근이 한 번 더 알바비를 지급하는 '알바비 2배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당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알바에 지원하고 채용 확정된 인원 중 10명을 추첨해 알바비 두 배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 당근알바가 추가 지급하는 알바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이벤트는 10월12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10월14일에 발표한다. 알바생뿐 아니라 사장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바비 지원금 제공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알바 공고를 게시한 사장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는 당근머니 50만원을, 열 명에게는 각각 당근머니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및 당
남미래 기자 2025.09.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부동산 허위 매물의 원천 차단을 위해 '당근부동산'에 등록되는 개인 직거래 매물에 대해 전수 인증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운영 가이드라인 준수와 함께 플랫폼 차원에서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당근부동산에 개인이 매물을 등록하려면 본인 인증과 집주인·세입자 인증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매물 소유주가 직접 등록하는 경우에는 등기부등본과 대조해 '집주인 확인 매물'로 표기되며, 세입자 등 소유주가 아닌 제3자가 매물을 올릴 경우에는 집주인의 확인 또는 임대차 계약서 제출을 통한 세입자 인증을 받아야만 게시글을 올릴 수 있다. 인증 의무화 제도는 이용자 안내 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인증이
최태범 기자 2025.08.20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업 비전과 브랜드 슬로건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새로운 비전 문구는 '로컬의 모든 것을 연결하여, 동네의 숨은 가치를 깨운다'다. 중고거래를 넘어 커뮤니티, 모임, 비즈니스, 구인구직, 부동산까지 다양한 동네 생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해온 당근의 정체성을 담았다. 10주년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동네를 여는 문'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이웃과의 중고거래, 모임, 구인구직 등 이웃과 연결되는 다양한 순간을 보여준다. 계속해서 문을 여는 장면을 통해 사람들이 동네에서 기회와 정보를 발견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관계망 속에서 연결되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 당근의 핵심 역할임을 시각화했다. 당근이 단순히 지역 정보를 주고받는 앱이 아니라 누군가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을 만들어
남미래 기자 2025.07.16 16:24: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창업 후 처음으로 인수한 스타트업 페스타를 청산한다. 28일 당근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17일 자회사 페스타의 청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청산완료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페스타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온·오프라인에서 행사나 이벤트를 주최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기업 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22년 4월 당근에 인수됐다. 이는 2015년 당근이 설립된 이후 첫 인수·합병(M&A)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페스타는 당근 인수 후에도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됐다. 당근은 진겸 페스타 창업자 등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페스타를 인수했다. 진겸 페스타 창업자는 당근의 동네생활 분야에서 커뮤니티 서비스 팀 리더로 합류해 지금까지도 당근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 관계자는
남미래 기자 2025.03.28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8일 당근마켓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18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배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억원과 84억원이다. 연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당근의 실적 성장은 광고 사업이 주도했다. 고도화된 로컬 타게팅 광고로 지역 내 중소형 사업자는 물론 브랜드와 기업의 전문 광고·마케팅 솔루션으로도 확장해 성장을 이끌었다. 2023년 대비 2024년 광고주 수는 37%, 집행 광고 수는 52% 증가하면서 광고 매출이 48% 성장했다. 당근은 앞으로도 광고 플랫폼 고도화와 상품 다각화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근은 지난해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통
남미래 기자 2025.03.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경기도와 '경기 베이비부머 좋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당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내 경기도 맞춤형 '라이트잡 채용관'을 개설하고, 경기도 내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및 소상공인과 50~64세 중장년층 경기도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라이트잡(Light Job)'은 경기도의 베이비부머 3대 핵심사업(라이트잡, 인턴십, 인턴캠프) 중 하나로, 주 24~35시간 정도로 풀타임 근무보다는 근무 시간이 짧아 유연하게 근로할 수 있는 중장년층 친화형 일자리를 일컫는다. 당근은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통해 공고 등록 및 구인까지의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자는 이날부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심사를 통과해 지원
남미래 기자 2025.02.19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