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이 지역상점들의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가 올해 7억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2억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비즈프로필의 올해 이용자수는 2100만명을 기록했다. 이 중 750만명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35만개의 가게 소식을 살펴보며 필요한 지역 정보를 꾸준히 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근마켓을 통해 지역 마케팅을 시작하는 동네 가게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34만개였던 비즈프로필 가입 가게 수는 현재 62만개로 80%가량 증가했다. 비즈프로필에서 가게 소식을 받아보는 '단골 맺기' 이용자수도 전년 100만명 대비 올해 300만명으로 3배 늘었다. 등록된 가게 후기는 누적 70만건을 기록했다. 당근마켓은 비즈프로필 서비스의 성장을 위해 하이퍼로컬을 타깃으로 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 비즈니스 센터 '당근 비즈니스' 기능을 확대해왔다. 또 비즈프로필에 직접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고, 지역 주민들이 구
고석용 기자 2022.12.26 11:16:53올해 한 해 동안 당근마켓에서 진행된 중고거래가 1억6400만건으로 집계됐다. 당근마켓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2 연말결산 데이터를 공개하고 이용자 개인별 연간 활용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올해의 이웃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당근마켓의 누적 가입자수는 3200만명으로 전년대비 1000만명 이상이 늘어났다. 이들이 올해 당근마켓에서 진행한 중고거래 연결 건수는 1억64000만건이었다. 이중 금전거래 대신 나눔으로 진행한 거래 건수는 1000만건이다. 당근마켓 측은 "중고거래와 나눔을 통한 자원 순환 효과는 소나무 1억2000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 '동네생활'에서는 올해 2200만 건의 소통이 이뤄졌다. 전년대비 10% 증가한 규모다. 당근마켓 측은 동네생활에서는 이웃끼리 함께 물건을 공동구매하는 '같이사요'가 신설되고 단기모임을 구성하는 '반짝모임'이 개편되면서 사용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
고석용 기자 2022.12.23 12:38:24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황도연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을 대표로 신규 선임하고 28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근마켓은 2015년 7월 창립 때부터 이어진 김용현·김재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용현·황도연 체제로 바뀐다. 당근마켓 측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속도감 있는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황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황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글로벌 IT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Accenture, 2003~2006년), 11번가(2009~2011년), 카카오(2011~2021년) 등의 기업들을 거쳤으며, 작년 3월 당근마켓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다양한 지역 비즈니스와 신사업을 전개해왔다. 프로덕트 엔지니어로 시작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는 물론, IT 플랫폼 사업과 비즈니스에 두루 능통한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황 대표는 "로컬 커뮤니티로서의 당근마켓 비전을 이어나가면서 서비스를 지속 성
류준영 기자 2022.11.28 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