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도 반한 폐배터리 재제조 '포엔', 39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제조사 포엔이 39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포엔의 누적 투자액은 467억원으로 늘었다. 포엔은 전기차 폐배터리 중 재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선별해 재제조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배터리 재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SK 온, CATL 등과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슈미트, 현대차증권, SJ투자파트너스, L&S벤처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VC)에서 팔로온 투자로 참여해 포엔에 신뢰를 보였다. 신규 기관투자는 KDB산업은행, 신한벤처투자, SV인베스트먼트, KDB캐피탈, 현대해상화재보험, 롯데렌탈(롯데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포엔은 배터리 모듈·팩 개발 및
김태현기자
2024.07.09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