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학생 영어교육 서비스 '호두잉글리시'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호두랩스가 기업가치 600억원을 인정받으며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G유플러스, 한국산업은행, 인터베스트, SD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기존 투자자였던 캡스톤파트너스, NPX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호두랩스의 누적 투자금은 283억원이다. 호두랩스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600억원을 인정받으며 2020년 10월 시리즈A 투자유치 당시보다 기업가치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호두랩스의 사업 성장세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력 사업인 호두잉글리시는 최근 국내 유료 서비스 가입자 5만명을 돌파하며 지난해에는 매출 5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일본에서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하고 학교·교습소 사업(B2B)까지 진출하는 등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다. 차세대 주력 서비스인 '베티아잉글리시'도 구글 창구프로그램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성을 인
고석용 기자 2022.11.03 16:32:08메타버스 플랫폼과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이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대신증권, ATU파트너스, 네오밸류 등 신규 투자자와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애니펜은 증강현실 및 XPS(eXtended Positioning System) 기술과 메타버스가 융합된 문화재 메타버스, 멀티 지식재산권(IP) 대응이 가능한 커머스와 커뮤니케이션 기반 메타버스 등으로 주목받았다. 한국평가데이터가 진행한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기술'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TI-2)'를 획득한 바 있다. 애니펜은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기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준비 중이다. 전재웅 애니펜 대표는 "증강현실 및 인공지능(AI)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결합된 애니펜만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할
최태범 기자 2022.10.17 17: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