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는 박현목 선임연구원이 '2023 한국정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의 바이오헬스 세션에서 '플라크제거 효율 평가를 위한 칫솔질 시뮬레이터 개발'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람의 경우 행동 편차나 치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어 칫솔의 플라크 제거 효율 평가시 임상시험으로는 정량적인 평가가 어려운 단점이 존재한다. 이에 프록시헬스케어에서는 임상시험보다 정량적인 칫솔의 플라크 제거 효율 평가를 위해 칫솔질 시뮬레이터를 개발했고 이를 검증했다. 개발된 칫솔질 시뮬레이터의 플라크 제거 시험 결과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칫솔질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는 "본 학회를 시작으로 트로마츠 기술이 적용된 칫솔의 정량적인 성능을 평가하고, 트로마츠 칫솔의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개발한 트로마츠 웨이브는 생체전류를 기반으로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기술로, 국내외 특허 79건, 디자인 특허 47건에 대한 지적재산권
김유경기자 2023.05.16 11:31:40미생물막 제거 솔루션 기업 프록시헬스케어는 김영욱 대표가 지난 12일 '제 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날 기념식은 발명의 진흥과 우수 발명 창출 및 활용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의 김영욱 대표는 헬스케어분야 지식재산 창출 및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역동적 성장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김영욱 대표가 개발한 트로마츠 웨이브는 세계최초 생체전류를 기반으로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기술로, 해당 기업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지역에서 특허 79건, 디자인 특허 47건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오랄케어 부분에서는 지난 3년간 한국에서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 단일 품목으로 누적 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칫솔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했으며, 미국법인을 설립
김유경기자 2023.05.15 11:28:31프록시헬스케어가 최근 선보인 '트로마츠 오랄클리너'가 코엑스 월드IT쇼 컨퍼런스장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임팩테크(ImpaCT-ech)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제품인 '트로마츠 오랄클리너'는 인체에 무해한 미세전류로 부드럽게 문질러서 혀에 있는 백태(미생물막)를 제거할 수 있는 혀클리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를 이용한 특수한 전자기 파동(트로마츠 기술)을 활용해 치태, 백태 등 바이오필름을 제거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생물막은 구강질환을 발생시키는데, 특히 혀의 백태는 미생물막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취의 주요 원인이다. 백태는 혀의 미세돌기 사이에 미생물막과 음식, 먼지, 죽은 세포, 세균 등이 함께 쌓이면서 발생한다. 백태가 생긴 경우 양치를 한 후 칫솔로 혀를 닦거나 전용 스크리퍼로 긁어내 제거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잘 제거되지 않거나 구토 등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트로마츠 오랄클리너'는 생체 미세전류(0.7
김유경기자 2023.04.24 10:04:27프록시헬스케어가 최근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품목군(비염치료기) 제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인정심사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비점막 염증 원인인 미생물막을 제거해 비염 증상 완화 및 개선이 가능한 비염치료기를 곧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에 설립된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생물막 제거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 솔루션은 인체에 무해한 생체 미세전류를 이용해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기술로, 기존 화학적, 물리적 방법과 달리 대상의 표면에 해를 끼치지 않으며 인체와 환경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미생물막은 인체에 30여개의 중증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의료현장이나 대형 설비에서도 다양한 오염 및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이사는 "GMP 획득은 우리가 지향하는 안전하고 유효한 성능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라면서 "의료기기 개발 및 생산 경쟁력 확보와
김유경기자 2023.04.17 13:49:09미세전류를 이용해 치태를 제거하는 혁신적인 칫솔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이번엔 긁지 않고 부드럽게 문질러서 혀에 있는 백태(미생물막)를 제거할 수 있는 구강클리너를 선보였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록시헬스케어는 지난달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신개념 구강클리너 '트로마츠 오랄클리너'를 선보여 1억6270만원을 펀딩하는데 성공했다. 2654명이 참여했으며 펀딩 달성율은 3만2541%에 달했다. 펀딩 종료후에도 189명이 재오픈을 요청한 상태다. 구취의 주요 원인은 흔히 백태라고 부르는 혀에 있는 미생물막 때문이다. 백태는 혀의 미세돌기 사이에 미생물막과 음식, 먼지, 죽은 세포, 세균 등이 함께 쌓이면서 발생한다. 백태가 생긴 경우 양치를 한 후 칫솔로 혀를 닦거나 전용 스크리퍼로 긁어내 제거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잘 제거되지 않거나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트로마츠 오랄클리너는 생체 미세전류(0.7V)를 활용해 백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앞서 프록시헬스케어는 이
김유경기자 2023.03.14 08:43:10미국 금리인상의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비상장 주식시장의 한파가 매섭다. 외부 투자유치가 어려운 시기이다. 스타트업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스타트업은 더욱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건실해지는 것이 중요해졌다. 외부에서는 스타트업을 평가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특정 기업의 어려운 상황이 보도되면 소위 전문가들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분석하고, 한 기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피력한다. 일부 의견은 사실에 근거해 상당히 도움이 되지만 일부 의견은 근거가 부족한 사견도 많다. 스타트업 대표들 입장에서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스포츠에 비유해보자. 축구나 야구와 같이 프로리그가 활성화된 종목의 경우 월드컵이나 국제 대회에서 경기력이 좋을 때는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서 영웅 대접을 해준다. 반면 성적이 부진하면 전문 해설위원들 뿐만 아니라 스포츠 비전문가들도 함께 비판의 수위를 높인다. 온도차가 너무 심하다는 얘기다. 요즘 스타트업 대표들이 동
김영욱기자 2023.02.25 09:00:00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프록시헬스케어가 신용보증기금이 지원하는 '프리아이콘(Pre-ICON)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향후 3년간 30억원의 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은 창업 후 2~10년 이내 도약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우수 투자유치 기업, 혁신아이콘 예비심사 통과 기업, 퍼스트펭귄 중 경영목표 달성 기업 등이다. 2019년 9월 창업한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를 활용한 유해 미생물막 제거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해당 기술을 접목한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비염치료기, 자동차 공조기 오염물질 제거, 선박 표면 부착물 제거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최근까지 HB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4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프리아이콘 프로그램 선정 계기로 내년에는 의료기기
김유경기자 2022.11.30 10:46:382022년이 시작되면서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가 본격화했다. 글로벌 금리인상과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경기부진 등으로 벤처투자가 위축되며, 스타트업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기존 시스템이 갖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모델로 시장에 도전하며, 증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혁신을 위해 기술 개발, 팀빌딩, 그리고 규모의 시스템 구축 등의 마일드 스톤을 달성하며 성장한다. 이 과정에 많은 자금의 투입이 필요하며, 투자유치는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번 불황이 시작되기 전인 2021년까지만 해도 제2의 벤처붐이라고 불릴 만큼 투자는 활발했다. 벤처투자 규모는 2020년 4조3000억원에서 2021년에 7조6000억원으로 76.7% 증가했다. 많은 스타트업에게 자금조달은 상대적으로 수월했고, 우리나라의 벤처생태계 선진화도 자연스럽게 가속화될 것으로 보였다. 당시 대표들은 보다 공격적으로 회사를 운영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성공이라는 단어
김영욱기자 2022.11.26 10:00:00친환경 바이오 스타트업 프록시헬스케어가 '2022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트로마츠 리노 비염치료기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권 박람회다. 매년 국내 우수 기술과 특허 제품을 선정·전시해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로 치태, 물때 등의 미생물막(바이오필름)을 제거하는 원천 기술을 활용해 오랄케어, 뷰티케어, 의료기기, 선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트로마츠 리노 비염치료기는 인체에 무해한 미세전류로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프록시헬스케어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비염치료기다. 미세전류로 코 점막에 붙은 미생물 피막을 제거해 염증을 완화한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울산대병원에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프록시헬스케어의 기술이 적용된 첫 제품인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공동체마크(CE)
최태범기자 2022.11.17 16:44:36친환경 헬스케어 기업 프록시헬스케어의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이 '제11회 한국전자전 혁신상(K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의 부대행사로 매년 열리는 혁신상은 전자·IT 산업의 성장을 이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서 프록시헬스케어의 미세전류 칫솔 '트로마츠 심플 프로'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제트 봇 AI+, LG전자 퓨리케어 오브제 컬렉션 에어로퍼니처 등과 함께 '스마트리빙' 부문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은 인체에 무해한 미세전류로 물리적 접촉과 자극 없이 미생물막(치태)을 제거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칫솔헤드 부분에 부착된 두 개의 전극판에서 1초당 1000만 회의 미세전류가 흘러나와 치아 표면에 끼는 치태를 제거하고, 잇몸 세포를 활성화해 구강질환을 예방한다. 연세대 치과대학, 울산대병원 등과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트로마츠 칫솔은 일반 칫솔 대비 치
김유경기자 2022.10.04 12: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