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프로메디우스는 17~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골다공증 컨퍼런스(APCO)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APCO 학회는 전세계 골다공증 전문가들이 모여 골다공증 치료 및 최신 임상 동향을 논의하고 지견을 공유하는 행사다. 프로메디우스는 메인 스폰서로서 런천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흉부 엑스레이(X-ray)를 이용한 골다공증 선별 모델 'PROS® CXR: OSTEO'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프로메디우스의 'Medical Affairs'를 담당하는 장미소 박사(MD, PhD)와 Duke-NUS 의학대학 교수인 히샴 바다루딘(Hisham Badaruddin) 박사(MD, PhD)가 맡아 'PROS® CXR: OSTEO'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성능 및 기대효과를 소개했다. 장미소 박사는 "
남미래기자 2024.05.2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프로메디우스가 골건강 및 골다공증 관리 관련 산합협력체인 'PRECCO'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PRECCO는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유럽학회(ESCEO)와 세계보건기구(WHO) 주도로 관련 질환의 진단 예방, 치료 현황을 개선하고 질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학계는 물론 셀트리온, 오스테오랩스, 테라멕스 등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 영상 지능 실현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프로메디우스는 흉부 X-레이 이미지를 활용해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골다공증의 기존 진단 방식인 'DXA(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가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사전 검사 개념으로 프로메디우스의 AI솔루션을 활용해 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DXA검사 진행 여부 결정을 지원할 수
고석용기자 2024.04.23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프로메디우스는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 SICEM 2024'에서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 및 대사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를 위한 AI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SICEM은 세계 각국의 내분비학의 권위자들과 활발한 학문적 교류를 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SICEM 2024에서 총 32개국 1488명의 국내외 내분비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프로메디우스가 SICEM에서 소개한 'PROS® CT: MQ'는 촬영된 복부 CT 영상을 토대로 근육과 지방 면적을 분할 및 측정해 계산된 주요 대사 관련 지표를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골다공증을 흉부 X-ray를 이용해 스크리닝하는 기술도 소개했다. 한편, 프로메디우스는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대한가정의학회의 제1차 국제일차의
남미래기자 2024.04.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뼈조직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환인 골다공증은 흔히 '침묵의 질환'이라고 한다.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고관절 골절 시 1년 내 사망률이 20%에 이를 정도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 그동안 골밀도 검사는 DXA(이중에너지 엑스레이 흡수계측법) 검사로 진행됐다. 그러나 국가검진상 골밀도 검사가 만 54, 66세 여성에게만 시행되는 등 접근성이 낮았다. 전조 증상이 없는 데다 약 5만원의 검사비용을 지불해야 해 자진해서 검사받을 유인도 크지 않다. 그 결과, 질환 인지율은 20%, 치료율도 30% 수준에 그친다. 건강검진의 기본 검사 항목인 흉부 엑스레이(x-ray)만으로 골다공증 위험도를 미
남미래기자 2024.03.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프로메디우스가 112억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프로메디우스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136억원이 됐다. 서울 아산병원 의료 영상 지능 실현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프로메디우스는 흉부 엑스레이(x-ray) 이미지를 활용해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을 분석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골다공증 진단 방식인 '이중에너지 엑스레이 흡수계측법(DXA)'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착안해 엑스레이로 초기 진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 VC(벤처캐피탈)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주도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엑스레이 제조사 DK메디칼, 부민병원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빅무브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DK메디칼, 빅무브벤처스는 전략적 투자자로
고석용기자 2024.03.12 12:00:00"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플랫폼 에이던트(AIdant)는 기흉과 감염병 진단은 물론 엑스레이 판독 시 효율을 높여주는 솔루션입니다. 영상의학 전문가가 아닌 의료진도 충분히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의사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현진 프로메디우스 대표는 "의료 인프라와 서비스 퀄리티가 낙후한 아프리카에서 프로메디우스의 AI 기술력과 에이던트 플랫폼이 의료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프리카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의료 AI 스타트업 프로메디우스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최대 규모 IT 및 스타트업 행사 '지텍스 아프리카(GITEX Africa 2023)'의 부대행사로 열린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헬스테크 분야 우승을 차지했다. 'GITEX Africa
김유경기자 2023.06.11 11:05:06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가 지난 12일 개최된 UN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글로벌 스타트업 피칭 대회인 'AI for Good 이노베이션 팩토리' 2차 예선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프로메디우스는 오는 7월 6~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AI for Good 글로벌 서밋 2023'에 초대받아 피칭 대회 결선에 진출한다. 국내 기업이 해당 피칭대회 결선에 진출한 건 프로메디우스가 처음이다. UN 산하 전문기구 ITU가 주관하는 'AI for Good 글로벌 서밋'은 AI 기술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 민간 및 공공기관 관계자, 기업가, 투자자 등이 함께 모이는 자리로, 2017년부터 개최되어 40개의 UN 산하 기구가 함께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2015년 제70차 UN 총회에서 전체 회원국이 채택한 의제이며,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목표 17개로
김유경기자 2023.05.25 14:53:21"응급실에서도 골든타임을 놓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내상이 심각한데도 겉은 멀쩡해 보인다는 이유로 우선 순위에서 밀리면서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거죠. 정확하고 신속한 영상판독 시스템을 갖추면 이 같은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배현진 프로메디우스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내년 초 응급실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인공지능(AI)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 응급실 전담 영상판독 전문의는 전국에 10명뿐이다. 전문의가 극히 적다보니 영상판독은 늦어지기 일쑤다. 특히 전문의 퇴근 후 환자가 도착할 경우 영상판독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에 대비해 영상판독을 외부 전문업체에 맡기기도 하지만 시간이 6~12시간씩 걸려 적기에 진료하는 것이 쉽지 않다. 프로메디우스는 2019년 9월 서울아산병원과 카이스트 연구진 등 6명이 공동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이다. 영상판독 전문의 부족 문제를 첨
김유경기자 2022.08.21 15: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