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투자 혹한기의 장기화로 자금줄이 막힌 스타트업들의 위기 소식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가운데, 성장 잠재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투자사와 연결해 주려는 액셀러레이터(AC)들의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는 올해에만 1000여명 규모가 넘는 대규모 데모데이를 두 차례 기획하며 얼어붙은 스타트업 생태계에 화롯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4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프라이머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2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라이머가 올해 상반기에 투자·육성한 스타트업들을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기업설명(IR)에 나서는 스타트업은 △해브어(하이엔드 홈퍼니싱 커머스) △도비스튜디오(개인화 메일 생성) △그랜터(회사 비용·자금관리) △긱스퍼트(
최태범기자 2023.09.04 12:30:00"수술하고 받은 의무기록, 무슨 말인지 어려우시죠? 챗GPT(ChatGPT) 기술로 의무기록에 대한 환자의 궁금증을 실시간 채팅으로 해소해드려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을 겨루는 해커톤 대회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에서 1등 대상을 수상한 팀 'SickGPT'은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UI 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를 일컫는다. 1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전날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 주최로 열린 젠에이아이 해커톤의 최종 라운드 발표와 함께 5곳의 수상팀이 선정되며 약 한 달여 기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젠에이아이 해커톤은 생성 AI 기술을 갖고 있거나 AI 기술자가 아니어도 산업분야 전문지식과 생성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특정 제품·서비스를 개선할
최태범기자 2023.04.14 18:33:34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챗GPT(ChatGPT)'가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을 겨루는 해커톤(Hackathon) 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UI 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를 일컫는다. 10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생성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고, 국내외 기술자들이 모여 개발부터 시제품까지 만드는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 대회 모집이 시작된다. 개발자로서 생성 AI 기술을 갖고 있거나 습득하고 싶은 사람이나 AI 기술자가 아니어도 산업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특정 제품·서비스 지식을 기반으로 생성 AI 기술로 혁신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등 생성 AI에
최태범기자 2023.03.12 09:00:00공유형 필라테스 기업 바디웍스 필라테스가 2021년 프라이머 시드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2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바디웍스 필라테스 강사들에게 공간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수익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원들에게는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과 세련되고 깔끔한 시설, 전문 강사진의 밀착 맞춤형 수업으로 최상의 운동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중앙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대구 지역 7개 센터에서 150여명의 강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자동 결제 시스템, 실시간 예약 등 보다 편리한 이용과 매칭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출시를 앞두고 있다. 향후 네일, 헤어미용, 스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건강과 미용을 아우르는 폭넓은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진 바디웍스 필라테스 대표는 "앞으로 필라테스에 대한 심적, 물리적 접근성을 더욱 높여 강사들과 회원들이 함께 윈윈
김태현기자 2022.12.05 10:05:27국내 1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가 8년 만에 표준투자조건을 상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AC는 초기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투자하기 위해 표준투자조건으로 투자하는 것이 정석으로 알려져 있다. AC라는 개념을 전 세계에 확산하며 '세계 최초·최고의 AC'로 불리는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도 표준투자조건으로만 투자한다. 프라이머는 2010년 설립된 이래 표준투자조건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2015년부터 8년간 5000만원 원칙을 유지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표준투자 조건을 1억원으로 높이고 일부 팀에 한해 추가 5000만원을 지원해 최대 1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변경된 표준투자조건은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하는 배치 22기부터 적용된다. 투자금 상향 조정 외에도 배치당 선발 팀수를 기존 10개팀에서 15~20개팀으로 대폭 늘린다. 프라이머는 코스닥 상장사 이니텍·이니시스를 창업한 권도균 대표가 후배 창업가를 돕기 위해 설립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최태범기자 2022.11.30 14: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