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챗GPT' 열풍…국내 최초 '생성 AI' 겨루는 대회 열린다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챗GPT(ChatGPT)'가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을 겨루는 해커톤(Hackathon) 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UI 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를 일컫는다. 10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생성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고, 국내외 기술자들이 모여 개발부터 시제품까지 만드는 '젠에이아이(GenAI) 해커톤' 대회 모집이 시작된다. 개발자로서 생성 AI 기술을 갖고 있거나 습득하고 싶은 사람이나 AI 기술자가 아니어도 산업분야 전문지식을 갖고 특정 제품·서비스 지식을 기반으로 생성 AI 기술로 혁신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등 생성 AI에
최태범기자
2023.03.1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