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VC가 반한 티오더 "먹을 수 있는 시장 너무 많아"[이노머니]
비대면 주문시장이 커지고 있다. 음식점, 카페, 패스트푸드점들이 점점 모바일이나 키오스크, 태블릿메뉴판을 이용해 주문을 받는다. 주문과 동시에 결제까지 이뤄지면서 인건비 절감과 매출누락 방지, 주문량 증가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시장은 계속 커지는 추세다. 특히 추가 주문이 많은 음식점의 경우 태블릿메뉴판의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19년 1월 설립한 태블릿메뉴판 플랫폼 전문기업 '티오더'는 후발업체지만 발빠르게 이 시장을 선점중이다. 일찌감치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탈(VC)의 투자 대상에도 올라 최근 '프리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티오더는 내년 상반기까지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티오더, 단순 메뉴판 아닌 광고·대리운전 예약까지 연동…확장성 무한━ 티오더는 줄서서 주문해야 하는 키오스크의 단점을 보완해 음식점이나 카페, 술집 등에서 편히 앉아 주문할 수 있는 무인 주문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미 치킨 프랜차이즈, 일식주점 등 다양한 요식업종에서
김유경 기자
2022.08.16 15: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