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핀테크 산업에 주목한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지주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글로벌 데모데이 인 하노이'를 공동 개최한다. 베트남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탈중국화로 중국을 대체하는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1억명의 인구 중 절반이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로, 이들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 IT 산업 측면에서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 베트남의 여러 산업 영역 중에서도 '핀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이 성장하고 국가의 경제 규모가 커지면 그 혈맥이 되는 금융업도 맞물려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베트남에는 국내 대부분의 은행들이 진출했으며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시장 개척도 활발하다. 일례로 국내 스타트업 '인포플러스'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현지 금융사에 API로 제공하며 베트남 금융산업
김성휘기자,최태범기자 2024.04.2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호흡기 관련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호흡기 질병 중에서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COPD는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으로 기도와 폐 실질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발생하고, 숨을 내쉴 때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기류 제한을 특징으로 한다. 대기오염과 흡연이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으로 꼽힌다. COPD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환자 대부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증상이 심화하고, 호흡기 이상 증세가 있을 때 방문하는 지역 내 1차 병원들 중 크고 비싼 폐 기능 검사기를 보유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심장호흡재활전공 이학 박사 출신 김병수 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 '티알(TR)'은 이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보급형 폐 기능 검사기 '스파이
하노이(베트남)=최태범기자 2024.04.2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후속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블링크(BLiNK)'를 통해 지난해 14건의 후속 투자유치 연계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10차례 열린 블링크에는 국내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누적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94개사다. 그중에서 △닥터테일 △뉴로팩 △리필리 △메타텍스처 △티알 △메이아이 △새솔테크 △피처링 △필로포스 △보다비 △세이클 △제로엑스플로우 △올디너리매직 △에이비엠랩 등 14개 사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252억원(추정치, 투자금액 비공개 건 미포함) 규모다. KESIA 관계자는 "블링크는 투자자의 딜소싱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불균형과 탐색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최태범기자 2024.01.3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