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분석·교육 플랫폼 운영사 트레져러가 3분기 기준 창사 이래 첫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지난해 연매출 5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3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어 3분기에는 분기 기준 첫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AI 금융 기술 상용화에 따른 이익률 개선 △리워드·교육 기반 사용자 활성화 △주요 파트너십 확장에 따른 신규 매출에서 발생했다. 특히 금융사 API 연동과 교육·투자 자동화 엔진 등 기술 기반 사업모델이 수익 구조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트레져러는 최근 2년간 단순 교육 플랫폼에서 실제 투자가 가능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체질을 개선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기능을 연동한 데 이어 올해는 KB증권과 협력해 앱 내에서 국내 주식 매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진현기자 2025.12.0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트레져러가 대만 최대 스타트업 행사 '밋 타이페이(Meet Taipei) 2025'에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트레져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행사에서 금융 분석 플랫폼 '알파렌즈'와 금융 교육 솔루션 '핀들A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선정돼 대만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노린다. 밋 타이페이는 매년 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10만여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AI(인공지능)와 함께 춤추며 국경을 넘어 비전을 영향력으로(Dancing with AI - Turn Vision into Impact Beyond Borders)'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진현기자 2025.11.24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