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소형 인공위성 시스템과 전장품 제작 전문기업 '루미르'가 지난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5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때 우주 방사능 탐지 큐브위성 '루미르(Lumir)-T1'를 실어 주목을 이끌었던 곳이다. 지난해 11~12월 '제2기 방산혁신기업 100'과 '2023년 대한민국 ICT 대상 디지털 부문 혁신기술'에 잇단 선정돼 400억원 규모의 투자도 유치했다. #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최고등급(1등급)을 획득했고 최근 총 1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 6300억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다가섰다. 두
류준영 기자 2024.04.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루포인트는 초기 투자에서 '기술'을 최우선 요소로 판단할 것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 아무래도 딥테크 투자 전문성이 널리 알려진 탓에 생긴 인식인 듯하다. 시장에 없던 강력한 기술은 사업 초기에는 차별적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면 힘을 잃는다. 시장 역시 시시각각 변하기에 예단이 어렵다. 결국 초기 투자에서는 이들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상수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핵심이다. 최근 복수의결권 1호 기업이 된 '콜로세움코퍼레이션'에 대한 많은 질문도 결국 사람과 창업팀에 관한 이야기로 수렴한다. 효용과 부작용을 두고 떠들썩한 논란이 있었던 복수의결권은 실상 투자사 입장에서 보면 창업팀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박진수 대표를 비롯한 콜로세움 경영진은 2019년 블루포인트의 첫 투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2024.03.1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창업자 주식 1주에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한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 1호 스타트업인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을 방문해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복수의결권 주식은 창업자가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이다. 지난해 11월17일부터 벤처기업법이 개정되며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에 한해 발행이 허용됐다. 콜로세움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관련기사☞[단독]복수의결권 1호 기업 탄생...'AI 물류' 콜로세움 첫 테이프) 콜로세움은 국내외 물류센터와 배송망, 자동화설비 등 인프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기업들에게 풀필먼트, 리테일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0월 넥스트랜스,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시리즈A2 라운드 투자를 유
고석용 기자 2024.02.21 16:52: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자 주식 1주에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복수의결권' 도입 1호 기업이 탄생했다. 1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창업자인 박진수 대표에게 복수의결권을 발행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현행법상 최대치인 1주당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복수의결권은 창업자가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에 한해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처음 도입됐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국내외 물류센터와 배송망, 자동화설비 등 인프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기업들에게 풀필먼트, 리테일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창고관리시스템(WMS), 주문관리시스템(OMS) 등을 AI(인공지능)로 통합 관리하는 물류 솔루션 'C
고석용 기자 2024.02.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물류 업무관리시스템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단기간 대량 발생하는 택배물량에 대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즌물류전담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즌물류전담팀은 하루 최대 10만건에 달하는 단기대량 포장·출고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대량물류를 처리할 수 있는 특화 물류센터, 고숙련 현장인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통합 AI 물류솔루션이 갖춰져 있다"면서 "이 같은 인프라를 갖춰 다양한 상품과 포장방식에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즌물류전담팀을 통해 견적상담부터 출고까지 1주일 안에 처리할 수 있어 급작스러운 물동량 증가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콜로세움은 이와 함께 서울시와 함께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통시장 인근에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
류준영 기자 2024.02.0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전년대비 500억원 늘어난 3000억원 마련, 청년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을 마련할 담보가 부족한 청년 창업기업을 위해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중진공은 올해 3000억원을 청년전용창업자금으로 배정하고 전국 각지 수요자의 접근성도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당 최대 1억원, 연 2.5%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제조업 및 혁신성장분야, 지역주력산업, 뿌리산업 등 중점 지원분야 기업의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창업기업이다. 정책방향에 맞게 기업 신용등급이나 재무상태보다는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평가위원회가 선정한다. 중진공은 전국 8개 지역본부·지부에서 진행하던 평가위원회를 올해부터 19개소
김성휘 기자 2024.01.15 10:00:00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아기유니콘 기업 전용관'(이하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개별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성장 및 사회공헌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뜻한다. 전용관에는 AI(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아기유니콘 기업 20여곳이 참여한다. △가상인간 '루이', '아일라' 등을 제작한 AI 가상얼굴 전문 기업 '디오비스튜디오' △3D·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솔루션 '플리카'와 3D 크리에이션 솔루션 '3D프레소'를 운영하는 AI 기반 3D 콘텐츠 생성 기술 스타트업 '리콘랩스' △토탈 글로벌 물류 서비스 '콜로(COLO)'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워케이션 등 한 달 살기에 적합한 숙소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스타트업 '리브애니웨어' 등이다. 전용관에는 △개발 △경영·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
김유경 기자 2023.06.20 10:29:07